아래 서명부 또는 이미지를 다운 받아 서명하신 후 

팩스 02-782-0135 / 우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 문화방송빌딩 서울MBC노동조합 또는 각 지역MBC 노동조합 으로 보내주세요! 

서명부 다운 받기

서명부.pdf

서울 지역의 경우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는 현장 서명도 가능합니다.
영등포롯데백화점앞, 신촌현대유플렉스앞, 홍대9번출구KFC앞, 강남역민병철어학원, 명동예술극장앞입니다. 


서명이 끝났으면 인증사진을 보내 주셔도 좋고, 아래 그림으로 카톡이나 트위터의 프로필을 바꿔주셔도 좋습니다.


 

카톡, 또는 트위터 프로필 용


PC 앞 인증샷 용




by MBC노동조합 2012.06.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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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퐈이야 2012.06.20 11:40 ADDR EDIT/DEL REPLY

    서명 3개밖에 못 받았지만 ㅠㅠ 일단 팩스로 보내드렸고 주변에 계속 알리겠습니닷!!
    힘내세요!!!

  • 미뉘미니ㅟ 2012.06.21 10:18 ADDR EDIT/DEL REPLY

    힘내세요!!!!

  • BlogIcon 황선주 2012.06.21 17:05 ADDR EDIT/DEL REPLY

    저는 지금 한장을 넘고 두장째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분들의 무도를 보고 싶어하는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언론 정의를 위해 화이팅 하자고요 !! 노조분들 기운 내세요 !

  • BlogIcon 강태윤 2012.06.21 18:22 ADDR EDIT/DEL REPLY

    방금 직장 동료와 서명해서 팩스로 보냈습니다. MBC 노조 화이팅입니다!! ^^

  • BlogIcon 재철OUT 2012.06.23 02:00 ADDR EDIT/DEL REPLY

    현재 일에 투입되고 있는 방송 필수인력도 철수할 수 있다라는 기사를 본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 지경이 되면서까지 그런 필수인력들을 남겨두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제는 국민들에게서 저질방송 김재철의 MBC방송을 떼어놓을때가 되었습니다. 소위 그 필수 인력들도 빨리 철수를 고려해야합니다.

  • BlogIcon guisuni 2012.06.23 04:07 ADDR EDIT/DEL REPLY

    우리가 MBC와 함께 합니다~!!

  • BlogIcon 정지은 2012.06.23 12:39 ADDR EDIT/DEL REPLY

    이거나이제한잇나요?

  • BlogIcon 민두희 2012.06.23 23:29 ADDR EDIT/DEL REPLY

    청소년도 가능한가요?

  • BlogIcon 시나브로 2012.06.25 18:29 ADDR EDIT/DEL REPLY

    mbc 화이팅~사랑헙니다~

  • BlogIcon 시나브로 2012.06.25 18:29 ADDR EDIT/DEL REPLY

    mbc 화이팅~사랑헙니다~

  • BlogIcon 오경철 2012.06.25 20:03 ADDR EDIT/DEL REPLY

    엠비씨의 대처에응원합니다. 현재의 뉴스같지도 않은 뉴스는 정말 보기 싫습니다. 내일 사무실에서 스캔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친구들에게도 꼭 전달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더 나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박지현 2012.06.25 23:45 ADDR EDIT/DEL REPLY

    김재철 사장 나가라 서늘한 간담회 너무 좋고 감동적이지만, 그래도 무한도전이 더 좋아요 무한도전 빨리 살립시다

  • BlogIcon 김경민 2012.06.26 11:01 ADDR EDIT/DEL REPLY

    유치원다니는 아들친구엄마들 부탁해서 어제 겨우18명해서 보냈습니다..ㅠㅠ
    더운 날씨에 기운내시고 꼭 이기세요..

  • BlogIcon 강경숙 2012.06.26 11:07 ADDR EDIT/DEL REPLY

    더운 날씨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 BlogIcon 강경숙 2012.06.26 11:07 ADDR EDIT/DEL REPLY

    더운 날씨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aasnabelle/140162220962 BlogIcon 키싱맘 2012.06.27 11:21 ADDR EDIT/DEL REPLY

    블로그에 포스팅했어욤~

  • BlogIcon 40화음 2012.06.30 11:16 ADDR EDIT/DEL REPLY

    신촌 유플렉스 맨날 왔다갔다하는데..왜 못봤을까요!!!!!

  • 김은규 2012.07.11 02:56 ADDR EDIT/DEL REPLY

    MBC노조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울교회에서도 서명받아 올릴께요~

  • BlogIcon 신영감 2012.07.11 11:39 ADDR EDIT/DEL REPLY

    MBC 파업 지지~ 꼭 승리 하십시오.. 서명부를 팩스로 보냈는데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ansunduck BlogIcon 안순덕 2012.08.13 04:47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김재철사장은 이번8월달에 그만두는 걸로 여야합의가 있어서,
    MBC가 파업을 풀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안닌가요???
    아니면,김재철사장의 퇴임과 동시에 구속/수사를 요청하는 것인지,,
    그리고 현재 일본에 거주중입니다만,
    일본인W변호사의 실명을 알수가 없는지요?
    법률사무소를 보니 신죽꾸욧쯔야로 되어 있어
    제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아니면 법률사무소 주소를 전부 알려주셨으면,,
    답변은 제 블로그나 트윗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공개는 안되니,비밀글이나,쪽지로 꼭부탁드립니다.
    트윗:koreaan59

    찿아가서 진위를 본인에게 직접물어보았으면 합니다만,,,

MBC와 KBS YTN 연합뉴스 국민일보 등 ‘파업 언론사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1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정계와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 단체 등 각계에서 150여명이 참석해 파업 언론사들을 격려했다. 이강택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은 각계의 후원 성금에 감사하며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승리한 뒤 제대로 된 보도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by MBC노동조합 2012.06.04 15:11

김재철 퇴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PD 조합원들에 이어 보도부문 조합원들도 발벗고 나선다. 기자와 카메라기자 조합원들은 김재철 구속수사 촉구와 함께 김재철이 해고한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오늘부터 매일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로 1인 시위를 벌여 나가기로 했다. 앞서 PD 조합원들은 지난달 7일, 파업 100일을 앞두고 김재철 퇴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해 벌써 한달 가까이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매일 광화문 광장에는 PD와 기자가 함께 선보이는 ‘쌍끌이 1인 시위’가 벌어지게 됐다. 

보도부문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11시 반부터 두 시간동안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MBC 파업의 정당성을 직접 전하면서 지지를 이끌어내는 한편, 박성호 기자회장과 이용마 조합 홍보국장 등 동료들에 대한 해고의 부당함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로 했다. 

기자 ‘릴레이 1인 시위’의 첫 번째 주자로는 최일구·김수진 전 앵커가 함께 나선다. 동시에 PD 릴레이 시위에는 예능부문의 박진경·이재석 PD가 쌍끌이의 한 축으로 거리에 선다. 이어 내일은 앵커 출신인 연보흠 기자와 양효경 기자가 바통을 이어받으며, 오는 7일부터는 양동암 영상기자회장을 비롯한 카메라기자들도 1인 시위에 참여한다. 앞으로 200여명의 보도부문 조합원들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방송 제작의 일선에 있는 PD와 기자가 함께 시민들 속으로 파고들면서, ‘1인 시위’에 한층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by MBC노동조합 2012.06.04 15:07
  • BlogIcon 스타 2012.06.04 17:36 ADDR EDIT/DEL REPLY

    최일구 아나운서님!!! 님 좀 짱인듯!!! 머찌십니다

전<공방노>위원장 정수채, 프리랜서PD 채용

정수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그렇다. MBC 재직 당시 <공정방송노조(선임자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다 2009년 정년퇴직한 인물이다. 그런데, 그가 돌아왔다. 정수채 씨가 지난 1일부터 편성제작국 외주제작부의 책임 PD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프리랜서로 채용된 그는, 월 300만 원가량의 보수를 받고 2개 외주사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울 마땅한 인사를 찾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자, 이제는 퇴직자까지 불러들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차례 ‘해사 행위’로 퇴임 직전 중징계까지 받은 문제 인사라는 점에서 사측의 ‘막장 채용’은 더욱 가관이다.

정수채 전 MBC선임자노조 대표, 퇴임 전 징계 전력 ⓒ연합뉴스

정수채, 그는 누구인가. 

지난 2007년 11월, 그는 부장급 이상 직원들로 구성된 <선임자 노조> 설립을 주도했다. 이후 <선임자 노조>가 <공정방송노조>로 이름을 바꾸면서 위원장을 맡았다. 

<공정방송노조>는 광우병과 촛불 집회 등을 다룬 <PD수첩>과 <뉴스데스크>에 대한 정권의 공세가 본격화되던 2009년 즈음부터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공정방송노조>는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응답자의 45%가 “MBC 프로그램이 불공정하다”고 답했으며, “‘MBC 민영화’ 찬성 응답은 절반 가까이 된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조중동 등 보수신문들은 “MBC 내부에서조차 공정성, 신뢰 상실을 우려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며 이 기자회견을 상세히 보도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들여다보면 <공정방송노조>가 왜 이런 발표를 했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당시 부장급 이상 간부 360명 가운데 절반도 안 되는 118명이 <공정방송노조>에 가입했는데, 설문 응답자는 그나마 81명에 불과했다. MBC 본사 직원 1천7백여명의 4.8%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선, 마치 직원 절반 정도가 ‘불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한 것이다. 당시 여당이 방송법 개정안 통과를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이 같은 ‘MBC 흠집내기’는 특정 정치세력에 대한 구애로 해석되기에 충분했다. 더군다나 당시 정년을 4개월 정도 남겨둔 정수채 씨가 엄기영 전 사장의 퇴진을 줄기차게 요구하면서 이 같은 해석은 MBC 안팎에서 모두 상당한 설득력을 갖고 회자됐다.

‘해사 행위’로 중징계...  김재철 체제서 ‘화려한 복귀’ 

이후 정씨의 잇단 해사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사내에서 파면 청원이 줄을 이었고, 결국 정씨는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인한 해사행위’로 퇴임 직전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해사행위자’ 정씨는 김재철 체제에서 거칠 것이 없었다. 정씨는 지난 2010년 김재철과 함께 MBC 사장에 응모하기도 했다. ‘낙하산’에 밀려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김재철은 그를 <MBC 프로덕션> 이사로 임명했다. MBC 노조는 ‘부적격자에 대한 경악스러운 인사’라고 비판했지만 인사는 강행됐다. 

이후 <MBC 프로덕션>을 떠났던 정씨를 이번엔 김재철이 다시 슬그머니 MBC로 불러들인 것이다. 편제 부문의 한 조합원은 “외주를 관리하는 중요한 자리에 프리랜서를 채용한 것도 어이없지만, 해사행위로 중징계를 받은 퇴직자를 불러들인 데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때 사장 자리까지 노리며 야심을 드러냈던 정씨가 파업 대체인력으로 돌아온 걸 보면, 정씨나 사측 모두 급하긴 급했나보다.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막장 채용 드라마’의 파국이 이제 빤히 보이기 시작한다.

by MBC노동조합 2012.06.04 15:01

실탄 떨어지기 직전, ‘묻지 마’ 총기난사

김재철이 파업에 참여해온 조합원 35명을 대기발령하는 한 편의 웃지 못 할 코미디 같은 일을 또 저질렀다. 대기발령을 받은 조합원은 편제부문 16명, 보도부문 11명, 기술부문 3명, 경영부문 3명, 영미부문 2명으로 각 직종에 골고루 분포돼있다. 직급별로는 국장 1명, 부장 급 9명, 차장급 14명, 평사원 11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대기발령 조치의 배경과 의미를 묻는 출입 기자들의 질문에 “직무를 회피하거나 특별한 이유로 직무를 담당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35명에 대해 사규에 따라 대기발령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어 “거칠게 얘기한다면 업무복귀 명령에 불응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조치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대기 발령이 김재철이 내린 6월 1일자 업무복귀 명령에 응하지 않은데 대한 대응 조치란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대기발령을 받은 김수진 기자(좌), 신정수 PD(우)

조합원 압박 궁여지책 불과

대기발령은 인사 발령의 한 형태로 원칙적으로 징계와는 다르다. 회사의 인사 복무규정에 따르면 징계상 요구가 있을 때 대기 발령에 처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지만 회사측은 이번 대기발령의 사유로 징계 대신 ‘직무 해태’ 등 파업 조합원에게는 원천적으로 해당될 수 없는 엉뚱한 사유까지 들어가면서 징계와는 애써 선을 긋고 있다. 업무 복귀명령에 응하는 조합원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뭔가 조합원들을 압박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중징계를 할 자신은 없고 다른 마땅한 수단도 찾지 못하자 할 수 없이 마련한 궁여지책인 것이다.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 해도, ‘큰 집’ 근처에서마저 이상 신호가 날아들 정도로 절박한 처지에 몰린 김재철이 자신이 건재함을 외부에 과시하는 동시에 이미 안에서부터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신의 체제를 붙들어 매려고 억지로 짜낸 내부 결속 수단 이상의 의미를 갖기 힘들다.

‘망명정부 지폐’ ‘부도기업 어음’

온갖 비리가 탄로 나면서 공영방송 사장직 수행은커녕 대낮에 얼굴을 들고 길을 다닐 정도도 민망한 처지가 된 김재철이 내리는 그 어떠한 인사명령도 이젠 그에 상응하는 권위와 무게를 갖기 힘들다. 파업 참가자를 비롯한 전체 구성원들에게 김재철의 대기발령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나 ‘부도난 기업의 어음’ 비슷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기발령 직후 조합원들은 자신의 개인 미디어를 통해 “왜 나는 대기 발령에서 빠졌나?”는 울분과 항의, 동시에 “이제부터 파업에 더 열심히 참여해 대기 발령을 반드시 받고야 말테야”라는 당찬 각오들을 쏟아내고 있다.

야구에 비교해 설명한다면 올 봄까지만 해도 광속구(狂憟球: 미친 듯이 윗사람의 기색을 맞춰 던지는 구질)를 자랑했던 김재철의 볼 끝은 5월 비리 국면을 통과하면서부터 눈에 띄게 무뎌지기 시작했고 이젠 투구 한계수를 한참 넘겨 동네북이 된 지 오래다. 자신이 마운드에 세운 낙하산 투수들에 대해 ‘조인트를 까서라도’ 끝까지 경기를 맡도록 배려하는 신종 ‘믿음의 야구’ 스타일을 견지해온 ‘큰 집’의 감독님도 투수 코치들을 시켜 김재철의 몸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더 던지겠다”는 김재철의 의사를 존중해 일단 투수교체까지 가진 않았지만 불펜 곳곳에서 다른 투수들이 몸을 풀기 시작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이미 정면 승부에 자신감을 잃은 괴물 낙하산 투수 김재철, 다시 ‘대기발령’이란 기상천외의 ‘빈 볼’에 의지해 위협에 나섰지만 오래전에 제구력을 상실한 것은 물론 ‘빈 볼’의 위력마저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갈수록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형국인 것이다.

김재철 사장, 이성 되찾아야

조합은 궁지에 몰린 김재철 사장이 이제라도 이성을 되찾아 어이없는 도발을 재발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조만간 실탄이 동날 것이란 두려움에 ‘묻지 마’식으로 총기를 난사하는 절망감과 용감하게 결별하고 엄중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한 토대 위에서 과연 무엇이 본인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지를 좀 더 심사숙고한 뒤 사려 깊게 행동할 것을 김재철 사장에게 다시 한 번 권고한다. 조합은 회사 측을 상대로 35명의 조합원에 대해 대기발령을 내린 이유가 무엇이며 관련 명단을 누가 무슨 기준으로 어떻게 작성했는지를 추궁할 것이다. 파업 참가 일주일 만에 대기발령에 포함된 조합원까지 있는 걸 보면 명단의 이면엔 지극히 불순한 의도가 도사리고 있을 게 분명하다. 조합은 어이없는 코미디에 관여한 책임자들을 반드시 밝혀내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by MBC노동조합 2012.06.04 14:52
  • BlogIcon 이지혜 2012.06.06 03:06 ADDR EDIT/DEL REPLY

    김재철씨 정말 나쁜사람이다...드라마속에서나 존재하는 인물...김재우방문진이사장님이 파업사태에 관여하는데 법적,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얘기한것을보고 도대체 방문진의 역할이 무엇인지.심증 아닌 물증을 갖다드려도 모르쇠로 일관하시는 현실적한계라는것은 무엇일까.기사처럼 7월31일방문진임기끝나는날까지 손놓고 계시다가 떠나시려는것은 아니죠?정말 김재우라는남자 그런사람아니죠?? 아직 56일이나 남았어요 뒷모습이 아름다운사람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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