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과 J씨는 사실상 한 몸


by MBC노동조합 2012.05.24 16:16
  • BlogIcon 새로미 2012.05.24 19:08 ADDR EDIT/DEL REPLY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만들어 mbc노조를 곤경에 빠뜨리는 사측에 그냥 어이가 없네요... 그것도 아주 비열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이처럼 부당한 상황에 순식간에 빠져버리는 힘없는 배경없는 서민들이 이 사회에 얼마나 많을까요...?? 아무리 힘들게 저항해도 그냥 한번에 당하고마는... 노조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셔서 하루빨리 승리하시고 앞으로 이런 부조리한 사회를 정당한 사회로 바꾸는데 꼭 앞장 서 주세요~~ 파이팅!!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24 23:55 EDIT/DEL

      서늘한 간담회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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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달인 2012.05.24 21:28 ADDR EDIT/DEL REPLY

    16년간 허리통증을 달고 사신 달인 `자해공갈 권재홍`선생께 이걸 선물 합니다.
    신신파스! 핫!
    그동안 이미지 좋게 봤더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 BlogIcon 재이미 2012.05.25 10:40 ADDR EDIT/DEL REPLY

    이 다섯명의 간탱이~ 오빠들이...정말 유쾌해요.파업후에서 계속하면 안될까요.
    난, 간탱이1의 완전막장드라마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팬카페에 가입이라도 해야하나...
    오늘도 열심히 파업하세요.

  • Favicon of http://me2day.net/rainag BlogIcon 다이스선장 2012.05.29 11:14 ADDR EDIT/DEL REPLY

    아..웃겨웃겨. 재미지는 오빠들. 조으다조으다.
    응원해요. MBC파업. 재철이 사퇴~

이우호 논설위원 (출처 : 조이뉴스24)

공정방송을 위한 싸움에 큰 힘이 보태졌다. 외주제작2부 이우호 국장이 파업 115일째인 어제 조합에 전격 가입하고 파업 참여를 결정했다. 이 국장은 “견디기 힘들어 일손을 놓기로 했다. 더 이상 아무 할 말이 없다”며 참담한 심정을 전하는 말로 파업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이우호 국장은 81년에 입사해 31년간 뉴스는 물론 <시사매거진 2580>등 보도제작물과 숱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온 MBC 보도부분의 최고참 기자다. 지난해엔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타임>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이우호 국장이 가진 상징성 때문에 그의 파업 동참은 단순히 파업 참가자 한 사람이 늘어난 것을 넘어 김재철의 중대한 비리에 공분하면서 향후 거취를 고민하고 있는 다른 간부들에게도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게 분명하다.

by MBC노동조합 2012.05.24 16:13
  • Favicon of http://seozin.tistory.com BlogIcon chunchu 2012.05.24 18:04 ADDR EDIT/DEL REPLY

    힘내세요 MBC 파업을 지지합니다.

  • BlogIcon 새로미 2012.05.24 18:08 ADDR EDIT/DEL REPLY

    어려운 결정 하신 걸텐데 어서 방송 정상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곧 제대로 된 공정방송 이루어질 거라 확신하면 그 때까지 노조 여러분 모두, 조금만 더 힘 내 주세요... 파이팅!!!

  • BlogIcon 오로라 2012.05.25 09:59 ADDR EDIT/DEL REPLY

    어둠이 점점 더 짙어지네요. 곧 새벽이 올 듯...

Canon EOS 600D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15sec | F/2.8 | 0.00 EV | 145.0mm | ISO-3200 | 2012:03:16 14:28:29

YTN 노조가 지난 14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전국언론노조는 어제 남대문 YTN 사옥 앞에서 방송 3사 조합원들과 함께 공동 집회를 열었다. 언론노조는 집회에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낙하산 사장 배석규와 불법 사찰 조직과 내통한 YTN 간부들은 즉각 회사를 떠나라”고 촉구했다. YTN 노조는 ‘민간인 사찰 문건에서 드러난 배 사장과

정권의 협조관계’를 강하게 규탄하며, 배 사장의 즉각 퇴진과 국정조사,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정영하 MBC 노조위원장은 “잡범 김재철 때문에 정치범 배석규가 가려져 매우 미안하다”면서 “MBC 노조가 100일 넘게 파업하며 주목받고 있지만 시작과 본질은 3년 8개월간 해고자가 복직되지 못하는 YTN”이라며 힘을 실었다.

집회에 이어 MBC 조합원들은 서울역과 명동, 시청 등 시내 일대를 돌며 ‘김재철의 비리사실을 고발한 총파업특보’와 ‘100일 투쟁 역사를 담은 CD’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거리선전전에 나섰다. 시민들은 “내가 좋아하는 MBC가 어쩌다 이렇게 됐냐”는 안타까움과 함께 “덥고 힘들겠지만 승리를 기대한다”며 5월의 햇살처럼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by MBC노동조합 2012.05.24 16:10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6.26 15:20 ADDR EDIT/DEL REPLY

    배석규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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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아니라면 왜 김재철 개인비리 옹호?

‘입만 열면 거짓말, 김재철은 물러가라!’ 2010년 39일 파업에서 조합원들이 가장 많이 외쳤던 대표 구호이다. ‘권력으로부터 MBC를 지키겠다’, ‘김우룡을 고소하겠다’ 등 취임부터 입에 침을 튀겨가며, 나아가 입술보습제까지 발라가며 거짓말을 일삼았던 김재철. 대국민 사기극은 기본에 배임, 횡령, 부동산 투기 등 온갖 추잡한 범죄 행각이 드러난 지금, 안타깝게도 ‘거짓말’과 ‘자기부정’, ‘유체이탈화법’의 화신인 김재철의 말을 여전히 진실이라 추종하며 비호하는 자가 있으니 바로 ‘MBC 회사 특보’의 책임자인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이다.

회사 특보는 개인 비리 덮는 도구?

지난 22일 김재철과 J씨의 부동산 투기 및 불법 재산증식 의혹이 폭로되자 회사특보는 김재철의 범죄 혐의를 벗겨주려고 안간힘을 썼다. 22일자 회사특보는 ‘김재철 사장은 2010년 9월 오송신도시 아파트 한 채를 지인 J씨로부터 구입했다’며 물증도 없이 급하게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23일자 회사특보에는 J씨 이야기가 자취를 감춘다. 왜 그랬을까? 매매계약서 등 추후 입수한 김재철의 아파트 구입 관련 서류 어디에도 J씨의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확인(Fact Checking)’이 중요하다며 ‘등기부등본도 못 읽냐’고 역정을 낸 회사특보와 그 책임자 이진숙 본부장의 입장이 궁금해진다. 관련 서류에 없는 사실을 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 확인(Fact Checking)’을 못한 ‘함량미달 얼치기’의 행동인가? 아니면 사실(Fact)을 ‘왜곡’ 더 나아가 조작한 ‘의도적 범죄 은닉’인가?

‘Cross Checking’은 안 하시나요?

김재철의 변명이 사실(Fact)이 아닐 수도 있다고 의심하고, 제3자나 서류로 한 번 더 확인(Cross Checking)했다면 거짓 해명으로 가득한 22일자 회사특보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22일자 회사특보가 없었다면, 모자이크로 점철된 안쓰러운 23일자 회사특보가 나올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 사장님 말씀은 무오류의 팩트라고 신봉했기에, 회사특보는 김재철의 거짓말과 함께 끝없는 수렁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회사특보는 ‘법인카드 부정사용’, ‘J씨에 몰아준 특혜’, ‘J씨 오빠 정실 채용’ 등 중대 사안에 대해 변죽만 울렸을 뿐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했다. 궁색한 처지에 몰린 ‘김재철 구하기’에 ‘올인’을 계속하다 이제는 도저히 ‘회군’이 불가능한 ‘김재철과 동반 파탄’의 운명에까지 이른 것이다.

회사특보는 사적 소유물이 아니다. 이진숙 본부장은 이젠 정녕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다고 스스로 체념하는 대신 김재철의 개인비서가 아닌 자연인 이진숙으로 복귀해야 한다. 김재철의 범죄 행각에 가담한 것이 아니라면 이진숙 본부장이 진실과 실상을 모르는 것은 지탄받을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문제는 이진숙의 회사특보가 김재철의 개인적 비위 사실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3인칭 관찰자 시점’이 아니라 마치 신과도 같은 ‘전지적 시점’을 견지하면서 결과적으로 김재철의 범행을 은폐하는 도구로 전락해 하루하루 공범의 대열로 다가서면서 파멸의 길을 자초하고 있다는 점이다.

by MBC노동조합 2012.05.24 16:07

김재철과 무용가 J씨가 아파트를 구입한 충북 오송은 1997년 정부에 의해 ‘생명 과학단지’로 지정된 뒤부터 부동산 바람이 불었다. 신행정수도 계획 발표 후인 2004년엔 ‘투기지구’로까지 지정됐다. 잠시 수그러드는 듯 했던 오송의 투기 열풍은 오송신도시가 ‘투기지구’에서 풀려 오송에 아파트 건설 붐이 일어나는 2007년 겨울부터 다시 고개를 든다.

‘딱지 전매’ 전형적 부동산 투기

나중에 김재철과 J씨가 구입한 아파트들을 지은 건설업체들이 분양을 시작해 ‘딱지’로 불리는 아파트 분양권의 미등기 전매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 이 무렵이다. 아파트 분양권을 미등기 전매하는 건 시세차익만을 노린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 행위인데 김재철이 회사특보를 통해 공개한 ‘매매 계약서’에도 미등기 전매를 거치며 세 차례 소유권이 바뀐 흔적이 남아 있다. 김재철과 J씨도 미등기 전매를 시도했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비싼 값을 치르고 사겠다는 사람을 찾지 못해 아파트가 완공된 뒤 정식 등기를 하고 전세를 주는 쪽으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국 김재철은 2010년 9월 무용가 J씨와 함께 샀지만 부동산업자 S씨의 명의를 빌려 숨겨뒀던 아파트 한 채의 명의를 자신에게 옮기려고 회사특보로 공개된 아파트 매매 계약서를 작성했다. 그로부터 석 달 뒤 법원에 소유권 등기를 하면서 김재철은 이 아파트 최초의 소유자로 등기부 등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등기 전매와 구입시점 논란

등기의 원인인 매매 날짜는 아파트 건설사가 최초의 ‘딱지’ 소유자인 박 모 씨에게 분양권을 판 2007년 12월 28일로 기록됐다.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라면 매매 시점과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의 소유자가 같은 게 대부분이지만, 김재철의 경우 ‘딱지’를 이용한 여러 차례의 미등기 전매를 거친 거래여서 김재철에 앞서 분양권을 갖고 있다가 이를 미등기 전매한 사람들의 이름은 등기부 등본에 남지 않았다. 김재철의 아파트 구입 계약서가 2010년에 작성됐지만, J씨와 오송에 함께 나타나 분양권 3장을 산 건 2009년, 등기부 등본의 매매 시점은 2007년으로, 구입 시점이 혼란스러운 것은 김재철의 아파트 구입이 통상적인 거래가 아니라 부동산 투기의 한 형태인 ‘분양권 미등기 전매’의 성격을 갖기 때문인 것이다.

by MBC노동조합 2012.05.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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