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홍은 청경40여명에게 둘러싸여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권재홍이 정말 기자 후배들 때문에 타박상을 입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자 후배들이 장풍을 쐈나요?

by MBC노동조합 2012.05.18 14:45
  • BlogIcon 체게바라 2012.05.18 15:01 ADDR EDIT/DEL REPLY

    권재홍 이진숙은 애사심이라곤 전혀없나? 부모형제들에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회사 망가트려가면서 까지 니들 뱃속을 채우고 탐욕을 채워야만 하는가~ 이진숙은 종군기자로써 전쟁현장에서 배운게 힘으로 약자들 쓰러뜨리는것만 배우고 왔는가~ 전쟁을 그리 많이 취재를 했으면 정의와 평화가 중요하다는걸 몸소 느꼇을텐데 어찌이리 모두를 실망시키는가~ 밤에 잠이오는가~ 초등학생들도 싫어하는 쥐새끼 하수인역할이 그렇게도 신이나나? 지금이라도 물러나라~

  • BlogIcon 에휴 2012.05.18 15:32 ADDR EDIT/DEL REPLY

    아도겐~!..했는지도 모르죠..ㅋㅋㅋㅋ
    하여간 빨리 안에 계신누군가가 내려오시고 밖으로 나오신 누군가들은 원래 자리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Jane 2012.05.18 16:05 ADDR EDIT/DEL REPLY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에휴~ 이런 쓰레기들은 빨리 재처리되야하는데... 암튼 끝까지싸워서 이기세요. 홧팅!

  • BlogIcon 재이미 2012.05.18 16:49 ADDR EDIT/DEL REPLY

    권재홍은 조용히 경호속에 집에 가셨는데, 왜 탑뉴스로 노조때문에 다쳐서 뉴스에 못나온다고 했을까. 아마.........재처리님과 호텔투숙을 위한 휴가를 냈는데, 노조파업중에 휴가를 낼 수 없어서 노조에게 기댄 것은 아닐까......재처리와 홍의 관계가 의심스럽네..........요...............조...............

  • BlogIcon 유리공주 2012.05.18 17:18 ADDR EDIT/DEL REPLY

    왕구라쟁이 권씨. 수다맞은 이씨언니, 무궁무진한 애첩공세 김씨, 화무십일홍에 배지지배.아이구
    젤로 부러운건 김씨의 무궁무진한 애첩이 젤로 난 부럽다...드럽고 치사해도 엠비씨 노조원님들 서로 의지하고 끝까지 투쟁하시어, 꼭 반드시 승전보를 날려주시길..간곡히 부탁합니다..끝까지 살아 남으십시요.....

  • BlogIcon 수구꼴 2012.05.18 17:48 ADDR EDIT/DEL REPLY

    이면박이만 사기치는 줄 알았는데 권째혹, 엠병신방송국도 사기를 치는구나!!

  • BlogIcon 권력의앵무새 2012.05.18 19:52 ADDR EDIT/DEL REPLY

    권재홍은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군요....ㅉㅉㅉㅉㅉ

  • BlogIcon 사람 2012.05.18 20:19 ADDR EDIT/DEL REPLY

    언론인이라는 사람들이 방송을 사익추구 수단으로 사용하구, 그 내용마저도 사기였던 ..
    더욱이 알면서도 그따위것들을 방송에서 보도한 XXX ......
    이제는 들키니까 정신적사유 ;;
    앵커자리가 뭐라구 .. 온나라의 웃음꺼리가 되면서까지 그자리 있구들 싶냐??
    저들은 언론인이 아니라 보통수준의 상식이나 양심도 없는 그냥 `닭` ㅎㅎ

  • BlogIcon 밝은내일 2012.05.18 21:44 ADDR EDIT/DEL REPLY

    참 기가막히네요 멀쩡하게 걸어가 놓고는...엠비씨를 망친 인간들 꼭 벌받게 해야합니다
    김재철은 사장 평생하는줄 아나 어쩜 부끄러움을 모르는지...
    노조 화이팅입니다 국민이 보고 있어요..
    부끄러운 언론인이 되지 않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 기억할겁니다

  • BlogIcon 욕나온다 2012.05.19 02:32 ADDR EDIT/DEL REPLY

    너같은 놈이 mbc에 있다니. mbc 가 왜 사랑받았다가 재철이 오고 나서 버림 받았는지 아는지.. 너같은 허접한 쓰레기들이 재철이를 감싸 안았기 때문이야. 이 쓰레기야.. 최악의 인간. 양심마저 버린인간.. 배현진이랑 너 둘다 곧 아웃될거야

  • BlogIcon 화난새 2012.05.19 10:03 ADDR EDIT/DEL REPLY

    진심으로 그와 그들에게 묻고 싶다. 왜 비 상식적인 언행들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지...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누구의 사탕발림에 의해 사리분별도 못하는
    지경까지 된 것인지... 이건 정말 아니라구요.. 아니라구요...

  • BlogIcon 22233 2012.05.19 12:59 ADDR EDIT/DEL REPLY

    막장 정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뭐

  • BlogIcon 구름나무 2012.05.19 16:43 ADDR EDIT/DEL REPLY

    힘내세요 !!!! 세상은 반드시 인과응보 입니다 !!!!

  • BlogIcon 안영훈 2012.05.19 23:38 ADDR EDIT/DEL REPLY

    mbc노조 힘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 BlogIcon 투표만이 살 길. 2012.05.20 00:05 ADDR EDIT/DEL REPLY

    투표 잘 합시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headballoon78 BlogIcon headballoon78 2012.05.21 13:37 ADDR EDIT/DEL REPLY

    곧 `토사구팽` 될 사람인데, 뭘 신경써~
    권 아나운서 `토사구팽` 알아요? 알거야!

  • BlogIcon 한심이 2012.05.21 16:46 ADDR EDIT/DEL REPLY

    MBC 를 사랑하던 시청자 입장에서 정말 답답하고 분노가 치미네요. 재철이는 인간 이하라고 치더라도 그의 똘마니 노릇하는 건 뭔지... 기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이나 자존감도 없는 사람들... 한편으론 측은지심이 들기도 합니다. 곧 처단될 사장 가지가랑이나 붙잡고 있다니... 오히려 현실감은 떨어지시는 듯.. 그나마 나이라도 많다고 하지... 배앵커는 새파란 여성이 도대체 뭔 말을 듣고 사는 건지.. 아 이것들 땜시 무도 못본지가 몇

  • BlogIcon 한심이 2012.05.21 16:49 ADDR EDIT/DEL REPLY

    노조원의 승리는 곧 국민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화이팅하세요!

  • BlogIcon 마음이 2012.05.21 21:35 ADDR EDIT/DEL REPLY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절대 지지 마세요.

  • BlogIcon 김현수 2012.05.22 02:32 ADDR EDIT/DEL REPLY

    mbc노조 힘내세요!! 제가 요즘 MBC덕에 언론 정의가 살아 있구나를 느낍니다.


평일·주말 안 가린‘북한산 등산왕’

무용가 J씨의 집 인근 3km 지역에서 지난 2년간 160여 차례에 걸쳐 2천5백여만 원 상당의 법인카드를 긁은 김재철은 어제(17일) 회사 특보를 통해 “북한산 등반 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나 업무적으로 만난 지인들과 사용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지난 16일 임원회의에서 “사장 취임 후 골프를 끊고, 거의 매주 북한산 등산을 다녔다”고 밝힌 데 이은 해명이다.

그러나 회사측이 ‘북한산 등산로 입구’라고 한 J씨의 집 근처에서 김재철이 법인카드를 긁은 내역 가운데는 평일 밤에 결제된 기록이 절대 다수이다. 최다 결제 기록을 남긴 J씨 집 바로 앞 S주점만 해도, 22차례 가운데 16차례가 평일 밤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2시 사이에 결제됐다. 

“야간산행은 불법, 대대적 단속”

정상적인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주말을 이용해 산행을 한다. 하지만 회사 특보에 따르면 김재철은 주중과 주말을 안 가리고 무차별적인 ‘등산벽’을 과시해 온 셈이다. 그렇다면 김재철은 평일에도 퇴근 후 곧장 산을 찾는 ‘야간 산행’ 마니아란 말인가?

불행하게도 ‘야간 산행’은 명백한 불법이다. 북한산의 경우, 연중 ‘일출 2시간 전부터 일몰시까지’만 입산이 허용된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매년 봄·가을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야간 산행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며 “적발되면 관련법에 의거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사측의 해명대로라면 김재철은 심지어 2010년 10월과 12월, 2011년 4·5·9·11월엔 해외 출장에서 귀국한 날조차 ‘황급히’ 북한산으로 달려가 인근에서 법인카드를 6차례나 사용했다. 불법적이고 상습적인 김재철의 야간 등반 행각은 지난 1968년 야음을 틈타 북한산을 거쳐 청와대 침투를 시도하다 붙잡힌 김신조도 울고 갈 경지에 이른 것이다. 도대체 ‘회사 경영’을 위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김재철과 북한산 등반에 나서 주는 ‘MBC의 은인들’은 누구인지 회사는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김재철-J씨 만남 봤다”목격담 줄이어

김재철의 법인카드가 절묘하게 J씨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정황은 J씨의 집 근처 말고도 수두룩하다. 작년 11월 초 일요일과 12월 크리스마스 무렵에 김재철의 법인카드가 결제된 경기도 일영유원지 부근의 한 식당 종업원의 전언이 흥미롭다. “종종 오는 무용가 J씨가 매번 남자분과 단 둘이 오신다”는 것이다. 김재철의 법인카드가 공교롭게도 J씨의 단골집에서 쓰이고 있는 셈이다.

최근 김재철의 ‘자기 부정·유체 이탈’ 코미디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조합에는 김재철과 J씨의 ‘만남’ 장면을 목격했다는 제보도 줄을 잇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한 시민은 “작년 가을 어느 날 문래동 자이아파트 벤치에서 김재철이 중년 여인과 고급 도시락을 시켜 벤치에 펼쳐놓고 다정히 먹고 있던 모습을 봤다”고 밝혔다. “이른바 ‘올백’ 머리에 개량 한복도 아닌, 이상한 검정색 옷을 입은 이 여인을 당시에는 김재철의 부인으로 생각했지만 매우 특이해서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J씨와 아주 닮아 있다”는 것이다. 이 시민은 “최근 ‘김재철 사장은 집과 회사만 안다’는 이진숙의 발언에 분노해 조합에 이 목격담을 제보한다”고 덧붙였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8 11:07
  • BlogIcon young 2012.05.18 13:10 ADDR EDIT/DEL REPLY

    진짜 웃기는 놈이네~~
    이런 놈이 어찌하여 계속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어떻게 해야 김재철을 끌어내리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열시미 돕겠습니다.

  • BlogIcon 체게바라 2012.05.18 15:03 ADDR EDIT/DEL REPLY

    자신을 스스로 부정하는자가 무슨 mbc사장이란 말이냐~~ 빨리 꺼져라~ 네가 네가아닌 현실이 너도 싫다면 물러나라~

  • Jane 2012.05.18 15:54 ADDR EDIT/DEL REPLY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개가 웃을 지경이네요.

  • BlogIcon 이런 2012.05.19 14:33 ADDR EDIT/DEL REPLY

    차라리 쓰레기였다면 버렸을텐데요

  • Favicon of http://twitter.com/to_knock BlogIcon to_knock 2012.05.19 16:38 ADDR EDIT/DEL REPLY

    아, 너무 웃기다. 잘읽었습니다 ㅋㅋㅋ


숱한 비리 의혹으로 구속 수사를 받아야 할 궁지에 몰린 김재철이 오래 전부터 예정돼 있던 미국 출장을 취소했다. 오는 21일 미국 샌프란스시코 구글 본사에서 열리는 <한류 콘서트>를 위해 미국으로 외유성 출장을 갈 계획을 결국 취소한 것이다. 본사 사장 부임이후 출장 목적이 분명치 않은 잦은 외유로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던 김재철의 평소 행태를 감안하면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김재철이 출장 취소를 결정하자, 경영진들도 줄줄이 출장 계획을 접었다. 김 사장의 통역을 맡아 함께 ‘외유’를 가려던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은 이틀 전 갑자기 출장을 취소했다. 백종문 편제본부장, 이우철 디지털본부장까지 차례로 출장을 없던 일로 했다. 

종말 예감했나? 출장 취소 속출

해외 출장 취소는 그동안 김재철이 <구글 한류콘서트>에 쏟은 관심을 감안하면 더욱 의외다. 김재철은 지난 4월, 사원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도 <구글 한류콘서트>를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우며 애착을 보였다. MBC는 지난해 10월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MBC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콘서트도 협약의 일부로 기획됐다. 김재철은 구글과 협약을 맺기 전인 지난해 8월 직접 구글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잔뜩 위축된’ 김재철의 태도는 지난 1월 말 일본 출장 때와도 확연히 비교된다. 김재철이 도쿄에서 4박5일간 한류 패션쇼를 즐기던 당시, 여의도 본사에선 기자들의 제작 거부가 시작되고 총파업 투표가 진행 중이었다. 회사 안팎의 비난에 끄덕도 하지 않았던 김재철도 이제 자신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서서히 예감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8 11:00


김재철의 숱한 비리 의혹들이 쏟아지면서 사정 당국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재철 비리 파일’의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재철 비리 파일’엔 김재철이와 본사 사장을 거치며 저지른 각종 비위 사실에 관한 첩보와 제보가 망라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엔 이 ‘비리 파일’의 내용을 암시하는 여러 언급과 정황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입수되고 있다.

“김재철 석연치 않은 일 많았다”

사정 당국의 한 관계자는 “김재철이 MBC 지방사 사장 시절 외부 협찬을 유치하고 각종 사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투명하지 않고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는 첩보들이 있었다”면서 “지방사 시절 상당히 좋지 않은 평판들이 많았다”는 말로 ‘김재철 비리 파일’의 내용을 암시했다. 이 관계자는 김재철이 재직한 두 곳의 지방사 중 1곳을 거론하며 이 시절에 관한 얘기들이 많다는 구체적 정황까지 소개했다.

김재철이 낙하산으로 본사에 투하된 직후인 2009년 봄 파업 기간에 한 사정 기관이 김재철에 대한 회사 내부의 평판을 수집했던 일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이 기관의 한 관계자가 친분이 있던 조합원에게 전화를 걸어 김재철에게 과거 비리와 관련한 소문이 있었는지, 평판이 어떠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어본 일이다.

사정 관계자, “몰아주기는 배임”

사정당국이 최근 언론과 MBC 노동조합의 를 통해 공개돼 온 무용가 J씨에 대한 김재철의 20억 원 이상 몰아주기 지원과 친오빠 J씨 정실 채용 등 숱한 의혹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도 ‘김재철 비리 파일’의 존재와 관련해 매우 의미심장한 동향이다.

사정 당국의 또 다른 관계자는 “출연료를 턱없이 몰아준 건 분명한 배임에 해당한다”고 말해 김재철의 비리와 범죄 의혹에 대해 법률 검토 작업이 내부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김재철의 중대한 비리 혐의가 잇따라 드러남에 따라 사정 당국이 갖고 있는 ‘김재철 비리 파일’이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8 10:57
  • BlogIcon 체게바라 2012.05.18 15:05 ADDR EDIT/DEL REPLY

    이런 개같은 정권이 끝나면~ MBC는 특집드라마로 포항형제파공화국을 드라마로 만들어서 전국민들에게 전무후무한 파렴치 조폭정권의 만행을 알려야합니다~


“협찬금 일부 차명계좌 입금, 비자금 의혹”

김재철이 지역사 사장 재직중 비자금을 조성해 사용한 충격적 의혹이 포착됐다. 

김재철이 사장으로 있었던 지역사들에서는 직원들이 협찬을 유치해 올 경우 인센티브인 ‘판매활동비’조로 협찬금의 3~5%를 지급하는 내부 규정이 있다. 그러나 사장은 협찬을 따와도 따로 판매 활동비를 지급하지는 않는다. 사장의 경우 다른 임직원들보다 넉넉하게 법인카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따로 판매활동비를 챙겨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간부 명의 차명통장 만들어 관리”

그러나 김재철은 자신이 끌어온 기업 협찬금을 자신이 아닌, 다른 간부들이 유치한 것처럼 조작해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사고 있다. 김재철이 사장으로 있었던 지역사 1곳의 경우, 김재철은 간부 1명을 수탁자로 가장한 뒤 자신이 기업으로부터 끌어온 협찬금을 마치 이 간부가 따온 것처럼 조작해 매 건마다 일정 비율의 판매활동비를 입금시켜 비자금으로 적립하는 수법을 썼다는 것이다. 

김재철이 떠난 뒤 이 간부는 자신 명의의 통장에 들어있던 돈을 자신이 아니라 김재철이 사용했었고 자신은 관리만 했었다고 동료 직원들에게 털어놓았다. 이 지역사의 경우 김재철이 조성한 비자금 규모가 한 해에 1억 원 정도 될 것으로 추산되는데, 김재철이 떠난 뒤 해당 계좌는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장 돈을 어떻게 꺼내 쓰나?”

유사한 방식의 비자금 조성 의혹은 김재철이 사장으로 재직했던 또 다른 지역사에서도 포착됐다. 이 지역사에선 김재철 재임중 대부분의 협찬을 김재철이 유치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자금 의혹의 일부는 서류로도 뒷받침된다. 4명의 간부들이 한 대기업으로부터 협찬금 3억 원을 따와 협찬금의 3%에 해당하는 판매활동비 9백만 원을 입금 받은 것으로 돼 있는데, 실제는 간부들이 유치한 게 아니라 김재철이 따온 협찬금을 4명의 간부들이 따온 것처럼 꾸몄다는 것이다. 

해당 협찬의 경우 당시 김재철이 직접 협찬을 따온 것을 관계자들 대부분이 알고 있었고 판매활동비를 수탁 받은 간부 들 중 2명은 협찬 업무와 무관한 직위에 있었다. 그래서 알 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통장에 입금된 돈의 실제 주인을 김재철로 생각했다는 게 해당 지역사 직원들의 증언이다. 

사장이 이들 간부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급한 돈일 가능성도 있지만 해당 지역사 관계자는 “사장 돈을 일개 간부들이 어떻게 꺼내 쓸 수 있었겠나“라며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재철이 이 지역사 사장 재직 중 따온 협찬금은 20억~30억 원 사이일 것으로 추산된다. 매 건마다 이 같은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을 경우 6천만~1억 원 가까운 비자금이 조성됐을 가능성이 있다.  

김재철 외엔 모를 비자금 사용처

지역사 사장 재직중 김재철이 조성한 비자금의 정확한 규모는 본인과 통장을 관리했던 간부들 외엔 파악하기 힘든 비밀일 것이다. 조성된 비자금 중 일부가 협찬 유치 활동에 쓰인 것이라면 왜 굳이 다른 간부들의 명의를 빌린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관리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해당 간부들도 돈의 정확한 사용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재철이 ‘MBC 동북 3성 대표’란 희한한 직위까지 만들어주면서 정실 채용을 밀어붙인 J모씨가 무용가 J씨의 오빠인지를 본사 임직원 중 그 어느 누구도 새까맣게 몰랐던 것처럼, 이 비자금의 실제 사용처도 김재철 본인만이 아는 비밀일 가능성이 높다.

J씨 몰아주기도 비자금과 관련 있나?

무용가 J씨에게 몰아준 20억여 원도 김재철이 J씨에게 베푼 단순한 특혜와 후원이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해온 공생 관계를 바탕으로 한 부적절한 유착의 결과라는 정황들이 계속 포착되고 있다. 김재철과 J씨와의 관계에 따라 김재철이 J씨에게 몰아줬던 것으로 드러난 20억여 원의 실체도 달라질 수 있다.

지난 2005년 이후 김재철이 2곳의 지역사와 본사 사장을 내리 역임한 7년 동안 그가 거쳤던 곳마다 비리의 악취가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단순 퇴진이 아니라 구속 수사를 통해 김재철을 법의 심판대에 반드시 세워야할 이유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8 10:53
  • BlogIcon 체게바라 2012.05.18 14:57 ADDR EDIT/DEL REPLY

    무상급식5년은 받아야할놈이 공영방송 MBC사장이라니~ 쥐새끼가 대통하는거랑 다를바가 없구나~ 쥐새끼는 역시 깨끗한놈은 싫어해~ 쥐새끼 밑에서 일하려면 온갖 부정부패에 연루되야만 가능하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 MBC조합원여러분 화이팅 힘내세요~ 중간에 포기하기 있기? 없기?

  • BlogIcon 그래도 대통령인데 2012.05.19 01:49 ADDR EDIT/DEL REPLY

    쥐새끼라고 표현하는건 좀그렇다 당신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그렇다고
    나도 의심안하는건아니지만 이건 좀 표현이 그렇다
    북한방송보고 좀 그랬는데 국민이라는 사람이 이러니 좀그렇네
    당신도 투표했을꺼 아닌가
    그렇다고 난 이명박 안찍었어라는말은 하지마
    이땅에 살면 좋건싫건 당신도 국민이니까

  • 체게바라 2012.05.21 11:58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대통령인데/ 인간같지않은 새끼한테 쥐새끼라고하는거고 난 평생 한나라당 새누리당 한번도 찍어본적 없고 쥐새끼를 대통령으루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님 먼데 나한테 반말해 나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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