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11 총선 보도 백서
2. 손바닥 뉴스 문 닫던 날


 

 


by MBC노동조합 2012.05.14 16:07
  • BlogIcon 새로미 2012.05.14 17:48 ADDR EDIT/DEL REPLY

    영상을 끝까지 보기가 넘 힘드네요...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나 불공정한 방송을...??
    지금의 mbc 방송국 완전 콩가루네요... 이런 현재의 방송 환경에선 절대로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없습니다... 꼭 제대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모로 이렇게까지 편파적이고 지저분하고 추악한 권력 끌어 내리는 게 이토록 어렵고 힘들다니... 비애를 느끼게 되는군요...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그 날을 위해 끝까지 파이팅!!!

  • BlogIcon sss 2012.05.15 00:41 ADDR EDIT/DEL REPLY

    마봉춘 파업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최소한 이 뉴스는 방송보다 니들이 더 왜곡했다. 특히 6분50초 경 나간 `87년 대선기자`의 인터뷰는 아무리 음성변조를 했다고해도 웃기다. 최소한 대졸 신입기자에 군면제(남자니까)였다고 해도 당시 최소 24세였으면, 지금은 최소한 50세일 터. 저게 50대의 손과 목소리톤과 패션인가? 더구나 `썰렁`이라는 단어를 그 세대에, 그 경험에, 그 연륜의 감각을 지닌 사람이 공식 인터뷰에서 쓸까???

  • BlogIcon sss 2012.05.15 00:45 ADDR EDIT/DEL REPLY

    야...... 정말 제대로 해봐. 총선 이전과 이후의 뉴스 주제가 너무 다르지 않아? 아니, 총선 임박해서는 동영상 뉴스 쏟아내더니 요즘은 뉴스 자체도 뜸하고. 물론 파업의 진행방식도 달라졌을 거고 본질적인 파업의 목표가 `악의 축`을 몰아내는 것이라고 해도... 이렇게 `까대기` 방송으로만 밀고 나가면 공감을 잃을 수도 있다..

  • Favicon of http://hoshito.tistory.com BlogIcon 별빛사랑 2012.05.15 03:53 ADDR EDIT/DEL REPLY

    어라...

    다음보다 유튜브에 올리시지.. 다음은 굉장히 불편한데..

    그리고 동영상 다운도 안되고요..

    어휴..

    • Favicon of http://www.gzle.co.cc BlogIcon 지메일지즐 2012.05.15 16:47 EDIT/DEL

      MBC에서 막은 것 같아요.
      어제 올라왔었는데... 저작권 위반이라고 MBC에서 차단시켰네요.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2A913E4FB209A316?original

  • BlogIcon smog 2012.05.15 21:25 ADDR EDIT/DEL REPLY

    https://www.youtube.com/watch?v=_xHy26QTj5k 유투브로 볼수있어용

  • BlogIcon 엑샘 2012.06.13 19:23 ADDR EDIT/DEL REPLY

    ㅋㅋㅋ 완전히 코미디야.. 이건모 검찰,정부,여당 합작 영화찍냐?

  • 엠비시바 2012.06.20 17:05 ADDR EDIT/DEL REPLY

    이건 뭐 다지났지만은 다시봐도 웃긴뉴스
    이게 엠비씨라는거...
    요즘 난 TV로 뉴스 안본다. 시간 아까워서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옆에서 ‘언론노조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민주노총 조합원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낙하산 사장 퇴출 △공정보도 사수 △편집권 독립 쟁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KBS와 MBC로 행진했다. 참석자들은 1만개의 노란 리본을 KBS와 MBC 건물 주변에 각각 5천개씩  묶어 언론사 파업 투쟁 승리를 기원했다. 



<MBC 방송대학>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희망캠프>에서 열렸다. <무한도전> 김태호 PD, <뉴스 24> 앵커 김수진 기자, <신입사원>의 김초롱 아나운서 <선덕여왕>과 <최고의 사랑>을 만든 박홍균 PD, <심심타파>의 김재희 PD,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 송인혁 촬영감독 등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을 보러 온 예비언론인 등 300여명이 여의도공원 잔디밭을 가득 메웠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4 16:00

MBC 출입 10개사 요청 묵살 


김재철이 MBC에 출입하는 10개 언론사의 공동 기자회견 요청을 거부했다. 


지난 10일 <한국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기자협회보> <PD저널> <미디어스> <미디어오늘> <시사IN> 등 MBC 출입 10개 언론사는 김재철 사장에게 공동 기자회견 요청서를 보냈다. 회견 요청서에서 이들 언론사들은 “파업 100일 동안 김재철 사장은 한 번도 언론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공영방송 사장이라는 공인의 자세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공영방송사 사장으로서 이번 파업 국면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본인의 거취 문제, 그간 입장을 함구한 이유를 직접 밝혀주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공영방송 사장이면 직접 해명해야”


하지만 회사 측은 “김재철 사장이 ‘개인 의혹과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회사 특보를 통해 충분히 밝혀 기자회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며 기자회견을 거부했다. 회사 측은 또 “김재철 사장이 (조직개편과 계약직 기자 채용 등으로) 이미 MBC를 정상화시키고 있다”는 억지 주장도 서슴지 않았다. 


김재철의 회견 거부에 대해 한 출입 기자는 “J씨 특혜 의혹이나 배임 의혹 등은 본인의 해명이 필요한 문제인데도 경찰서 출두 사진을 찍어서 배포한다거나 취재를 막는 등 일방적인 소통만 하고 있다”면서 “김 사장이 MBC 정상화의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4 15:56

주말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1% 대로 주저앉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MBC 50년 역사상, <뉴스데스크> 4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참담한 사건이다.


지난 12일 토요일, 20여 분 간 방영된 뉴스데스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9%(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머물렀다. 타이틀과 전CM 등을 포함한 시청률이 2.0%로 0.1% 더 높았다. 프로그램에 딸린 광고가 본 프로그램 보다 시청들의 눈길을 더 끈 셈이다. 


“썩은 생선에 향수 뿌리는 꼴”


같은 시간대 <SBS 8뉴스>는 8.7%를 기록했다. 이날은 파업을 이탈해 복귀한 양승은 아나운서와 파업 불참자인 정연국 보도국 사회2부장을 앵커석에 투입한 첫날이었다. 또 파업 이후 10분대에 그치던 주말 뉴스데스크 방영 시간을 25분으로 늘려, 뉴스 정상화를 알리겠다고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이 대대적으로 공언한 날이기도 하다. 


파업 이후 회사가 보여준 속셈은 명백하다. 임시직 기자 등을 동원해 뉴스 시간만 늘릴 수 있으면 된다는 것. 하지만 시청자는 채널을 돌리는 것으로 응수하고 있다. 불공정 방송, 편파 뉴스를 바꾸지 않는 이상, 시간 때우기 뉴스로는 떠나간 시청자를 돌아오게 할 수 없다. 향수를 뿌린다고 생선이 신선해지지 않는다. 땜질하고 분칠해도 ‘뉴스 정상화’는 어림없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4 15:54
  • BlogIcon 정수목 2012.05.14 16:50 ADDR EDIT/DEL REPLY

    양승은씨 오늘 신의 계시 받았니 안 받았니 하면서 드립치시던데
    뉴스데스크 아예 안보기 대대적인 운동하기전에
    입좀닫고 있었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노조분들!
    저희들은 제대로 국민의 눈과귀가 되어주는 뉴스를 원하지
    이명박근혜 입맛 방송하는 뉴스보고싶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시간싸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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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888.hn/5K2_ BlogIcon 무료야동 2013.01.12 09:30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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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떨어진다” 항의에 “무조건 써라”


MBC와 관련된 J씨의 공연은 대부분 ‘윗선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 2010년 <G20 성공기원 대한민국 국궁 페스티벌> 공연 당시 현장 제작진은 “위에서 J씨를 반드시 쓰라는 ‘오더’가 내려왔다”며 “수준이 떨어진다는 말이 나왔지만 ‘무조건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장에는 김재철 사장이 매일 나왔다. 


2011년 5월 <MBC 일본 대지진 자선공연>에서 김재철은 J씨의 출연이 결정된 기획안을 예능국에 직접 통보하기도 했다. 당시 공연비로 J씨 측은 무려 8천여만 원을 받았다. 5천만 원을 받은 최고의 한류 아이돌 그룹 <샤이니>마저 제칠 만큼 어이없는 출연료가 지급된 것이다.


협찬금에 공연장 섭외까지 해줘

 

2010년 7월 <한여름밤의 국악 한마당 ‘월하청풍’> 공연을 지시한 장본인 역시 김재철이다. 당시 MBC 본사 사장이었던 김재철은 <안동MBC>에 직접 연락해 “전주 대사습놀이처럼 안동에서도 비슷한 것을 해보라”고 지시했다. 관계자들이 “시간이 한 달 반 정도 밖에 없다”고 하자 “경연 없이 국악 공연 정도 하면 어떻겠냐”면서 “돈도 대주고 국악팀도 대주겠다”고 추진을 종용했다. 그리고 J씨를 공연 무대에 올렸다. J씨에게는 5천5백만 원이 지급됐다.


특히 2006년 9월 <뮤지컬 섬꾸러기들의 합창> 공연에서는 장소를 섭외하기 어려워 실무진이 난색을 표하자 김재철이 직접 울산문화예술회관에 전화를 걸어 다른 공연을 미루게 할 정도였다. 당시 관계자는 “합창단 공연이 모두 김재철 사장의 지시로 이뤄졌으며, 이상하게도 공연비용을 J씨에게 입금했다”고 말했다. 


J씨 공연에 ‘관객 수송’까지


2010년 <청주MBC 창사 40주년 기념공연 ‘경인년 새해맞이 효잔치’>에서 김재철은 J씨 공연의 ‘관객 몰이’까지 도맡았다. <청주MBC> 사장에서 물러나기 직전 김재철은 청원 지역의 노인들을 버스 5~6대로 초청해 J씨의 공연을 보게 했다. 공연은 청주MBC 공개홀에서 이뤄졌다. 워낙 행사가 급작스레 기획된 탓에 간부진이 “예산이 없는데 어떻게 행사를 치르냐”고 난색을 표했다. 이에 김재철은 <청주MBC>에서 해오던 <전국 사이클 대회>와 <청원 생명축제> 등의 행사에 협찬해주던 곳들에 부탁해 협찬금을 미리 받아낸 뒤 공연을 준비시켰다. 


김재철 떠난 뒤 “이제 J씨 안 써”


2010년 6월 공연된 <한국전쟁 60주년 기념공연 ‘어머니, 오마니’>는 청주 MBC가 J씨와 공동 기획한 공연이라며 전체 예산 1억2천만 원 중 9천여만 원을 J씨에게 지급했다. 청주 MBC의 한 간부는 당시 “J씨에게 지급되는 돈이 너무 많아서 회사가 너무 부담된다. 김재철 사장도 본사 사장으로 갔으니 J씨를 더 이상 쓰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J씨 밀어주기가 얼마나 턱없는 짓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by MBC노동조합 2012.05.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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