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이 설치한 초고화질 CCTV

김재철 측이 최근 보도국에 설치한 HD급 CC TV가 마치 감옥의 감시 카메라를 방불케 할 정도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의 CC TV는 조합원들 간의 대화는 물론 책상에 펼쳐놓은 서류나 책, 심지어는 인터넷으로 무엇을 검색하는 지까지도 판별할 수 있는 수준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인권 침해 논란을 부르고 있다. 회사 직원의 업무 감독이나 도난 방지 차원을 넘어 직원간의 대화 등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이 분명해 보여 회사의 재량 행위를 벗어난 불법이란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김재철 측은 이 CC TV를 이용해 보도국 침묵시위에 가담한 조합원들을 가려내 징계에 회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제의 CC TV의 선명한 화면은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곳이 MBC 보도국입니까 감옥입니까?“라는 글과 함께 화면을 공개하면서 그 실체가 외부에 알려졌다.

by MBC노동조합 2012.08.01 11:09
  • BlogIcon 박규림 2012.08.01 13:55 ADDR EDIT/DEL REPLY

    하...이 사진이 정말 사실을 찍은건가요?
    놀랍네요..인간의 집착과 악마성..

  • 승원엄마 2012.08.10 18:53 ADDR EDIT/DEL REPLY

    아니 이거 불법아닌가요??

    하다하다 별 짓거리를....

  • 화니사랑 2012.09.06 01:52 ADDR EDIT/DEL REPLY

    김재철은 지금 감옥에 가있어야 할 놈이 아니던가?
    범죄으 뿌리까지 뽑겟따면 불심검문까지 부활하겠다면서...
    여당과 검찰은 이 범죄자를 이리 방치시켜놔도 되는가?
    직원들은 감시카메라가 아니면 징계할 수단도 없는것들이...
    참으로 치졸한 김재철 족속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