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 지지 성금 ◈
“언론장악분쇄 MBC 노조 파업 승리 만세!”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10만원
“단식 힘들텐데, 건강 잃지 않기를”- 편제부문 선배 160만원
“힘든 싸움이지만, 꼭 승리 하십시오”- 보도부문 조합원 가족 10만원
“한 달 넘게 고생중인 MBC노조님들 힘든 거 충분히 압니다”
- 익명 시민 50만원, 성빈 엄마 20만원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은정주, 정익주, 박찬흥, 김준형, 김채원, 서순아, 이정기, 이근영 등 시민 17명 각 10만원
“눈물로 응원합니다. 건강이 걱정됩니다. 힘내세요!”
- 박현미, 장덕일, 고정훈, 김문자, 김성용, 고영배, 문상배, 노건희, 이진복, 이석조, 백승욱, 황숙향, 장춘석, 모정아, 위성은 등 시민 17명 각 5만원
“이 순간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윤가영, 윤효상, 김기대, 원복심, 박창형, 이진영, 조호윤, 문명식, 이현숙, 권정옥, 구본일, 이지혜, 라준구, 주근숙, 고지은, 김영기, 장소라 등 시민 35명 각 3만원
“MBC의 아름답고 외로운 투쟁 지지합니다”- 전낙봉, 김완섭, 이희정, 이선영, 최세영, 김동우, 박은경, 중앙대학생들, 김애남, 우지혜, 박양호, 김은실, 정재원, 김도화 등 시민 22명 각 2만원
“밥 한 그릇의 부끄러움이여.. 위원장님 힘내십시오”- 정준화, 이영웅, 박봉래, 황희민, 김덕진, 박신재, 윤길중, 이국영, 전인필, 심보람, 박창민, 송정섭, 박우원, 박희조, 김인호, 정교순, 인시민, 정은미, 김종록, 박미리, 김진미, 박필재, 김용준 등 시민 50명 각 1만원, 김종만, 간명균, 박경빈 등 시민 7명 각 5천원
-지면 관계상 일부 생략합니다-
▶ 5월 4일 현재 1억 2520만 원